28/07/2021 - 07/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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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Olympic Games 2020 - Official Payoff

기록으로 보는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회

기록으로 보는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회
09/08/2021
숫자로 확인하는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회.

총 16경기가 펼쳐진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회에서 31개의 홈런과 21개의 실책 기록이 나왔다.

한국이 최고 타율(.302)와 최고 출루율(.370)을 기록했고 미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은 각각 7개의 홈런을 쳐내 강력한 공격을 보여줬다.

한국의 타자들도 6개의 홈런을 기록,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으며 이스라엘은 6개 홈런 및 타율(.232)과 출루율(.292)을 기록했다.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은 타율(.287)과 출루율(.362), 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타율(.242)과 출루율(.324)을 기록했고 미국(.236/.300)이 그 뒤를 이었다.

홈런 1개를 기록한 멕시코의 타율(.202)과 출루율(.265)은 참가팀 중 가장 낮았으며

개인 부문 최고 기록은 한국의 김계성으로 13타수 8안타로 0.615의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12타수 6안타(전체 팀 기록의 31.6%)를 기록한 멕시코의 Joey Meneses와 25타수 11안타로 0.440의 타율을 기록한 박해민이 그 뒤를 이었다.  

이스라엘의 Danny Valencia와 미국의 Triston Casas, 한국의 주장 김현수등 3명의 선수가 3개의 롱 볼을 기록해 홈런 선두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의 평균자책점은 2.19로 최고의 투수력을 보여줬고 일본이 2.93으로 그 뒤를 이었다. 두 팀은 삼진 개수와 볼넷 성적까지 비슷한 수치를 보였는데 미국은 54/15, 일본은 57/11로 이 번 올림픽 대회에서 볼넷 수가 가장 적었다.

한국 투수들은 가장 많은 탈삼진 개수(75개)를 기록했다. 볼넷 24개를 허용했고 평균자책점은 5.34였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평균자책점 3.98에 탈삼진 35개와 볼넷 17개를 기록했다.

이스라엘과 멕시코는 모든 경기에서 평균 6자책점 이상을 허용했는데 멕시코는 평균자책점 6.23과 탈삼진 26개, 볼넷 12개를 기록했고 이스라엘은 평균자책점 6.49와 탈삼진 33개 및 볼넷 17개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중 Scott Kazmir(미국)만이 유일하게 실점을 하지 않았지만 그는 단 한 경기에만 등판했다.

일본의 Yoshinobu Yamamoto와 한국의 이의리가 탈삼진 18개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삼진 기록을 세웠으며,

도미니카 공화국과 일본의 수비 실책은 1개에 불과했고, 한국이 2개, 멕시코가 3개, 이스라엘은 6개, 미국이 7개로 가장 많은 수비 실책을 범했다.